PM과 개발자가 하나의 팀으로 월 단위 백로그를 처리합니다. 도급 계약이 검수와 함께 종료되는 것과 달리, 운영과 개선이 같은 계약 안에 있습니다. 매달 개선 과제가 나오는 서비스, 내부 개발 인력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조직을 위한 방식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8-07
같은 개발을 세 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우월한 게 아니라 요구사항이 얼마나 확정돼 있는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 비교 항목 | 도급 계약 | 전담 개발팀 구독 | 직접 채용 |
|---|---|---|---|
| 계약 단위 | 프로젝트 1건 | 월 단위 | 연 단위 고용 |
| 요구사항 변경 | 변경 요청서 → 일정·비용 재산정 | 백로그 우선순위 조정 | 자유 |
| 출시 후 개선 | 별도 계약 필요 | 같은 계약 안에서 계속 | 계속 |
| 비용 예측 | 착수 시 총액 확정 | 월 정액 (예측 쉬움) | 급여 외 4대보험·장비·관리 비용 |
| 착수 속도 | 요구사항 확정 후 | 팀 구성 후 바로 | 채용에 2~4개월 |
| 인력 이탈 리스크 | 해당 없음 | 팀 단위 운영이라 개인 이탈 영향 적음 | 퇴사 시 공백·재채용 |
| 적합한 상황 | 만들 것이 확정된 신규 구축 | 계속 바뀌고 계속 개선되는 서비스 | 기술이 곧 회사의 핵심 경쟁력 |
가운데 열이 이 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퍼스트핍은 도급과 구독을 모두 제공하며, 상담에서 어느 쪽이 유리한지 함께 판단합니다.
도급 계약에서 요구사항이 바뀌면 변경 요청서를 쓰고 일정과 비용을 재산정합니다. 절차가 옳지만, 매주 바뀌는 서비스에서는 그 절차 자체가 병목이 됩니다. 구독에서는 바뀐 요구를 백로그에 넣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면 끝입니다. 대신 "이번 달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책임이 발주사에 생깁니다. 이 점을 미리 아셔야 합니다.
개발자만 빌려주는 인력 파견이 아닙니다. 요구를 정리하고 우선순위를 잡는 PM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 구독형의 핵심입니다. 규모는 서비스 상황에 따라 조정합니다.
요구를 정리하고 백로그 우선순위를 관리합니다. 발주사와 개발자 사이의 번역을 담당하는 자리로, 구독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개발자만 빌려주는 인력 파견과 갈리는 지점프론트엔드·백엔드를 서비스 상황에 맞춰 배치합니다. 한 명이 양쪽을 겸하기도 하고, 물량이 많으면 나눠 배치합니다.
투입 인원과 비중은 백로그 규모로 결정새 화면이 계속 나오는 서비스에는 함께 붙이고, 기존 화면 개선 위주라면 필요할 때만 투입합니다.
상시 투입 여부는 상담에서 결정구조 설계와 코드 리뷰를 담당합니다. 전담이 아니라 여러 팀에 걸쳐 품질 기준을 잡는 방식으로 참여합니다.
장기 운영 시 기술 부채를 막는 장치월 단위로 같은 주기가 반복됩니다. 발주사가 해야 할 일은 우선순위 결정 하나이고, 나머지는 팀이 굴립니다.
들어온 요구와 남은 과제를 목록으로 모으고 크기를 가늠합니다.
이번 달에 무엇을 할지 정합니다. 넣을 것보다 뺄 것을 정하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스프린트로 진행하며 동작하는 화면을 주 단위로 확인하실 수 있게 올립니다.
완료분을 반영하고, 남은 것과 새로 생긴 것을 다음 달 백로그로 넘깁니다.
구독료는 투입되는 팀 구성으로 정해지는 월 정액입니다. 기능 하나를 추가할 때마다 재견적하지 않는 것이 도급과의 구조적 차이입니다.
| 구성 | 월 구독료 |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
|---|---|---|
| 최소 구성 | 월 250만원부터 | 운영·유지보수와 소규모 개선이 주된 경우 |
| 표준 구성 | 월 350만원 내외 | 신규 기능을 계속 내보내야 하는 서비스 |
| 확장 구성 | 별도 산정 | 디자이너 상시 투입, 복수 서비스 동시 운영 등 |
위 금액을 좌우하는 변수는 세 가지입니다. 팀 구성 규모(PM 포함 몇 명이 어느 비중으로 투입되는지), 계약 기간(장기 약정일수록 월 단가가 낮아집니다), 기술 난이도(AI·데이터 파이프라인처럼 특정 역량이 필요하면 구성이 달라집니다). 최종 금액은 어떤 팀을 붙일지 확정한 뒤 제안서로 확정합니다.
구독이 유리한지 판단하려면 월 단가만 보면 안 됩니다. 1년 동안 도급으로 몇 번 계약할지를 세어 보세요. 분기마다 새 계약을 맺고 있다면 그때마다 드는 견적·계약·인수인계 비용과 그 사이 멈춰 있는 시간까지 더해야 실제 비교가 됩니다.
상담에서 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맞지 않는 계약을 팔면 몇 달 뒤에 해지되고, 그건 양쪽 다 손해입니다.
같은 고객사의 서비스를 한 번 만들고 끝내지 않고 이어서 확장한 사례입니다. 구독형이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는 자료이기도 합니다.
보정 주문 접수와 처리 현황 관리 서비스를 먼저 구축 (약 3개월)
이어서 확장같은 서비스를 이어받아 기능을 넓힌 확장 버전 (약 3개월)
사용자 서비스여행자가 쓰는 예약 서비스
운영 도구 추가운영자가 현황을 관제하는 내부 시스템으로 확장
사용자 서비스카메라로 식품 성분을 시각화하는 앱
운영 도구 추가제품 데이터 검수·관리를 위한 운영 플랫폼으로 확장
위 사례들은 한 번의 구축으로 끝나지 않고 운영과 개선까지 이어진 경우입니다. 전체 프로젝트 사례 보기 →
FAQ
인력 파견은 개발자를 빌려주고 관리는 발주사가 합니다. 구독형은 PM이 함께 들어가 요구 정리와 우선순위를 맡습니다. 발주사의 일이 "무엇을 만들지 지시하는 것"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결정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개발 관리 인력이 없는 조직일수록 차이가 큽니다.
최소 구성 월 250만원부터, 신규 기능을 계속 내보내는 표준 구성은 월 350만원 내외입니다(부가세 별도). 디자이너 상시 투입이나 복수 서비스 동시 운영은 별도 산정합니다. 금액을 좌우하는 건 팀 규모, 계약 기간(장기일수록 낮아집니다), 필요한 기술 역량 셋입니다. 최종 금액은 팀 구성을 확정한 뒤 제안서로 드립니다. 기능마다 재견적하지 않는 것이 도급과의 차이입니다.
월 단위 계약이 기본이고 장기 약정 시 단가가 낮아집니다. 해지 조건과 함께, 해지 시점에 진행 중이던 작업의 인계 범위도 계약서에 명시합니다. 갑자기 끊겼을 때 무엇을 받는지가 불명확하면 구독은 위험한 계약이 됩니다.
맞습니다. 개발 물량이 월 며칠 수준이면 구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백로그를 보고 전담 팀을 붙일 만큼의 일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말씀드리고 건별 도급을 제안합니다. 물량이 들쭉날쭉한 경우는 팀 비중을 조절해 맞출 수 있습니다.
발주사가 정합니다. 이것이 구독형의 전제입니다. PM이 백로그를 정리하고 각 항목의 크기와 영향을 설명해 판단을 돕지만, 최종 결정은 발주사 몫입니다. 그 역할을 할 사람이 없으면 팀이 놀거나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되니 계약 전에 담당자를 정해 두세요.
가능하고 실제로 많이 그렇게 씁니다. 내부 팀은 핵심 제품에 집중하고 주변 시스템·관리자 화면·연동을 밖에 맡기는 분리가 효과적입니다. 기술 스택과 코드 규약을 내부 팀 기준에 맞추는 것을 계약 조건에 넣으세요. 내부 팀이 이어받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발주사에 귀속됩니다. 구독 기간 중에도 소스코드는 발주사 저장소에 쌓입니다. 저희가 보관했다가 나중에 넘기는 방식이 아닙니다. 계약이 끝나도 코드와 문서는 그대로 남고, 다른 팀이 이어받도록 표준 기술 스택을 씁니다.
팀 단위로 운영해 개인 이탈의 영향이 작습니다. PM이 맥락을 들고 있고 기술 리드가 구조를 알고 있어, 새 개발자가 붙어도 처음부터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프리랜서 개인에게 맡길 때와 갈리는 지점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경로입니다. MVP로 가설을 검증하고 결과가 좋으면 그 팀이 그대로 본 제품으로 키웁니다. 코드와 맥락을 아는 팀이라 인수인계 손실이 없고, MVP에서 미뤄둔 확장 설계를 어디부터 손대야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쌓여 있는 개선 과제와 현재 개발 속도를 알려주시면, 필요한 최소 팀 구성과 도급 대비 총비용을 함께 계산해 드립니다. 구독이 맞지 않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