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핵심이 아닌 영역, 예를 들어 인사관리, 회계, 이메일 마케팅 같은 분야는 SaaS가 효율적입니다. 이미 검증된 솔루션이 존재하고, 도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으며, 유지보수 부담도 없습니다.
핵심 비즈니스 로직이 포함된 시스템, 경쟁 우위를 만드는 기능, 기존 SaaS로는 커버할 수 없는 복잡한 워크플로우가 있다면 자체 개발이 답입니다.
실무에서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 핵심은 자체 개발하고 나머지는 SaaS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고객 대면 플랫폼은 자체 개발하되,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Slack, 프로젝트 관리는 Jira를 사용하는 식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 선택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어떤 것이 우리 회사의 성장에 더 기여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